하지만 전혀 예가 없는 일은 아니다. 과거 방대한 마나를 활용하여 그랜드 마스터에 든 검사가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엇인진 잘 모르지만 아이넨스만큼 되는 강자가 목을 매는 일이니 만큼 만만한 게 아닐 것이고, 하려는 일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순간 지크리스 후작의 어깨가 흔들리더니 눈부신 빛이 폭사했다. "나의 소개를 했으니 너의 소개를 함은 당연한 예의일 터. 이름을 밝혀라."
《육룡이 나르샤》는 SBS에서 2015년 10월 5일부터 2016년 3월 22일까지 방영된 대하드라마이다.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
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정의와 힘!
이 둘은 언제나 투쟁한다!

정의와 원칙을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힘이 생기면 불의 해지기 쉽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를 이룰 힘을 가졌으나 선하지 않은 사람!
선하지만 정의를 이루어내지 못하는 사람!
현실은 이야기한다. 정의와 선은 다르다고!
흑마법이지만 상대에게 편안한 죽음을 안겨 주기 위한 것치고 이것보다 나은 마법이 없다. 그가 거대한 글레이브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글레이브에 오러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렇다. 모습을 드러낸 검사는 다름 아닌 대륙 5대 신검 중 하나인 공간을 지배하는 신검의 주인, 아이넨스 슈그르빌이었다. 검이 부딪치면서 충돌음이 아닌 베이는 소리와 함께 검과 몸이 함께 베였다. 단 한 수에 검과 몸이 베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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